Unit of Lexical Access in Korean Polysyllabic Word Recognition

한국어 다(多)음절 단어재인에서의 어휘접근단위

  • Yim, Hyung-Wook (Cognitive NeuroScience Lab., Department of Psychology, Korea University) ;
  • Lim, Heui-Seok (Department of Software, Hanshin University) ;
  • Kwon, Yu-An (Cognitive NeuroScience Lab., Department of Psychology, Korea University) ;
  • Nam, Ki-Chun (Cognitive NeuroScience Lab., Department of Psychology, Korea University)
  • 임형욱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연구실) ;
  • 임희석 (한신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
  • 권유안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연구실) ;
  • 남기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연구실)
  • Published : 2004.10.08

Abstract

본 연구는 다(多)음절 한국어 단어재인에서의 어휘접근단위(unit of lexical access)를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Taft(1987)가 영어 어휘접근단위를 알아보고자 했을 때 사용한 실험 패러다임을 이용하였다. 실험 결과 반응시간에서는 조건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BOSS 조건의 반응시간이 짧은 경향성을 보였고, 반응률에 있어서도 BOSS를 지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물론, 반응 오류가 많은 등 Taft(1987)의 패러다임을 한국어에 적용하기에 부적절했던 점이 있었지만, 적어도 다음절 단어 어휘접근 시 BOSS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아 볼 수 있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