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Esophageal perforation due to the air pressure generated by forcefully evaporating gas is seldomly reported. If the diagnosis is confined to the injury of the oral cavity and the pharynx, missing the injury of the esophagus, the result may be fatal. Cases like this must be managed by early diagnosis and appropriate surgical intervention.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early diagnosis is suspicion of esophageal injury from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We report two cases of esophageal pneumatic perforation caused by an explosive gas from the carbonated beverage bottle.
탄산 음료수병에 녹아있던 탄산 가스의 팽창 압력에 의한 식도의 천공은 드물게 보고된다. 이러한 환자를 구강 및 인후의 손상만으로 진단하고 식도 손상을 간과한다면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수술적인 중재를 해야만 환자를 구할 수 있게 된다. 조기 진단이 가능하려면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 검사로 식도의 천공을 예측해야 한다. 저자들은 탄산 음료가 들어있는 병 입구를 입에 물고 있다가 폭발적 막\ulcorner기화하여 팽창하는 압력에 의해 식도의 천공이 유발된 2례의 증례를 보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