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ptive Watermarking based on Fuzzy Inference and Human Visual System

퍼지 추론과 시각특성 기반의 적응적 워터마킹

  • 신희종 (대원과학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과) ;
  • 박기홍 (목원대학교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부) ;
  • 김윤호 (목원대학교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부)
  • Published : 2004.12.01

Abstract

In this paper, we proposed a robust watermarking algorithm based on fuzzy inference and human visual system. In the first, discrete wavelet transform(DWT) is involved to calculate additive energy strength, then we devised fuzzy inference, which was established by computing contrast and texture degree in gray-level image. Watermark is embeded into the coefficients of 3-level DWT so as to consider a spatial effects. Visual recognizable patterns such as binary image were used as a watermark Consequently,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proposed algorithm is robust in JPEC compression.

본 논문에서는 이산 웨이블릿 변환(DWT)영역에 인간의 시각시스템(HVS)용소를 적용한 압축에 강인한 디지털 워터마킹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전처리과정으로 3-Levl DWT를 수행한 후, 주파수 계수의 공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워터마크를 삽입하였다. 최적의 워터마크삽입영역 선택을 위하여 영상의 명암대비도와 텍스처 특징을 파라미터로 실정하여 퍼지추론기를 설계하였다. 삽입되는 워터마크는 시각적으로 인지가 가능한 특정 로고 형태의 이진 영상을 사용하였고, 실험결과 JPEC 압축비율 $70\%$까지 $90\%$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