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 틀고 활기 되찾은 충북도지회-열정으로 베이커리 새 역사 쓰다

  • Published : 2006.08.01

Abstract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바람에 꺾이지 않는 법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 가운데서도 베이커리에 대한 올곧은 열정 하나로 굳세게 견뎌온 충북도지회가 재도약을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 제과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안을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신바람이 도는 충북도지회를 들여다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