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 Published : 2007.09.10

Abstract

화가이자 시인. 8회에 걸친 개인전을 열었고 "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의 저자. 미술학도를 가르친 대학 강사에, 다수의 그룹전과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화가이자 시인인 그가 보는 환경은 "타인을 위한 배려"라고 한다. 환경과 자연을 사랑하는 박희숙 화가가 들려주는 문화이야기를 소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