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6월 제철 만난 하지(夏至) 감자

  • 김연수 (제1호 푸드테라피스트.푸드테라피협회)
  • Published : 2010.07.30

Abstract

콩만큼 영양이 풍부하다고 해서 토두(土斗)라고 불리는 감자는 세계 장수식품 가운데 하나로도 꼽힌다. 예부터 한국인의 밥상에서 친숙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감자는 우유와 함께 매일 섭취시 인체 유지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공급된다고 말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식품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