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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Trends and Effects of Interventions for Swallowing Disorder in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A systematic review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장애 중재의 최신 동향과 효과: 체계적 고찰

  • Songhee Lee (Dept. of Rehabilitation Science, Graduate School of Honam University) ;
  • Sieun Kim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Honam University)
  • 이송희 (호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재활과학과) ;
  • 김시은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 Received : 2025.02.10
  • Accepted : 2025.04.25
  • Published : 2025.05.31

Abstract

Purpose : This systematic review aime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wallowing interventions for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CP), focusing on improving their swallowing and oral motor functions. The goal was to analyze various intervention strategies and provide evidence-based recommendations for clinical practices. Methods : The review included 10 studies published between 2014 and 2024 that focused on swallowing interventions for children with CP. The selected interventions were oral motor function therapy (OMFT), kinesio taping (KT), 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 (NMES), sensory oral motor stimulation (OMST), and the babiEAT program. The studies were analyzed using qualitative assessment model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s in improving swallowing and oral motor functions. Results : The interventions studied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improving swallowing abilities and oral motor functions in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CP). Specifically, oral motor function therapy (OMFT) and kinesio taping (KT) were effective in reducing drooling and enhancing oral motor coordination. 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 (NMES) and sensory oral motor stimulation (OMST) improved swallowing stability and reduced aspiration risk. Additionally, neurodevelopmental therapy (NDT) and the babiEAT program improved swallowing abilities, especially in infants, while also benefiting social development and quality of life.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e positive effects of these interventions on both physical and developmental outcomes. Conclusion : Swallowing interventions for children with CP, including OMFT, KT, NMES, OMST, and babiEAT, were found to significantly improve swallowing efficiency, oral motor functions, and the overall quality of life. However, due to the diversity in study designs and intervention methods, generalization of the results is limited. Future research should focus on standardizing evaluation tools and conducting long-term studies to assess the sustained impact of these interventions. Early intervention and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remain crucial in enhancing swallowing function and improving the well-being of children with CP.

Keywords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2023년 장애통계연보에 따르면, 등록된 장애인의 수는 265만 2,860명으로 전체 인구의 5.2 %를 차지하며, 이는 2022년도보다 8,00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뇌병변 장애는 전체 장애 유형의 9.3 %를 차지하며, 특히 영유아 등록 장애인 중에서는 2,561명이 뇌병변 장애로 등록되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2023). 이러한 통계는 뇌병변 장애, 특히 뇌성마비가 아동에게 중요한 문제임을 시사하며, 이에 대한 연구와 치료 접근이 더욱 필요함을 강조한다.

뇌성마비(cerebral palsy)는 발달 중인 태아 또는 영아의 미성숙한 뇌에 비진행성 손상이 발생하여 운동 및 자세 장애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Rosenbaum 등, 2007). 이 질환은 중추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한 운동 장애뿐만 아니라, 감각적 장애로 인한 근육 마비, 자세 조절 장애, 인지 및 지적 장애, 시각 및 청각 장애, 언어 장애, 발작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Choi 등, 2009; Kwon & Park, 2003). 특히 비정상적인 근긴장도와 제한된 입안 운동 능력은 삼킴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연구에 따르면 뇌성마비를 가진 미취학 아동의 약 85 %가 삼킴 장애를 경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Benfer 등, 2013).

삼킴(swallowing)이란, 입안과 인두의 구조물 및 여러 신경근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연속적인 과정이다(Silva 등, 2008). 삼킴 과정은 특징에 따라 입안 단계, 인두 단계, 식도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입안 단계(oral phase)는 턱관절, 혀, 볼, 그리고 씹기근육을 포함한 입안 얼굴근육의 수축과 이완 작용을 통해 음식물을 입안 내에서 조절하고, 씹으며,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래턱뼈의 위아래 수직 및 회전 운동이 결합되어 치아와 혀를 이용해 음식물을 씹게 되며, 이 과정에서 볼근은 음식물이 잇몸과 볼 사이인 가쪽고랑(lateral sulcus)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축 상태를 유지한다(Kronenberger & Meyers, 1994). 둘째, 인두 단계(pharyngeal phase)는 음식덩이가 혀 바닥부와 앞입천장활에 도달해 삼킴 반사(swallowing reflex)가 시작되면서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물렁입천장은 위쪽으로 올라가 코안을 닫고, 목뿔위근의 수축으로 목뿔뼈와 후두가 앞위쪽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후두덮개가 닫히고 위식도조임근이 열리면서 음식이 식도로 전달된다(Pearson 등, 2013). 셋째, 식도 단계는 음식덩이가 위식도조임근을 지나면서 시작되며, 이 단계에서는 식도의 연동운동으로 음식이 식도 아래로 이동한 후 아래식도 조임근이 열려 위로 전달되는 과정이다(Sasegbon & Hamdy, 2017). 이 과정은 평균적으로 약 8~20초가 걸리며(Kahrilas, 1994), 인두 단계와 마찬가지로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단계이다(Kahrilas, 1994).

따라서 삼킴장애(dysphagia)는 삼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모두 포함하는 질병이다. 뇌성마비 아동들은 비정상적인 근 긴장도와 제한된 입안 운동 능력으로 인해 입안 단계에서 음식물의 처리와 제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삼킴 중 음압이 낮아져 음식물이 인두의 후두덮개 골짜기와 비정상적인 부위에 남게 된다. 이로 인해 삼킨 후 기도에 음식물이 흡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흡인성 폐렴과 같은 삼킴장애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Mann 등, 2000). 또한 삼킴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은 뇌성마비 아동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Stringer, 1999). 특히 삼킴 장애로 인해 영양실조와 영양 결핍이 발생할 경우, 이는 아동의 예후를 악화시키고,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Bebars 등, 2019). 실제로 뇌성마비와 관련된 성장 부진과 영양실조 문제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Stallings 등, 1993), 이는 해당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삼킴장애의 중재는 삼킴 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며, 주요 중재 방법으로는 입안 운동, 감각 자극, 자세 조절, 삼킴 근육 강화 및 식이 단계 조절 등이 있다(Abd-Elmonem 등, 2021; Acar 등, 2022; Karmal 등, 2022). 입안 운동은 아동의 입, 혀, 턱 근육을 강화하여 삼킴 기능을 향상시키고, 감각 자극은 음식의 질감 및 온도에 대한 아동의 감각 적응을 돕는다(Barton 등, 2018). 또한, 삼킴 시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자세 조절 전략은 음식물이 폐로 흡인되는 것을 방지하며 안전한 삼킴을 가능하게 한다(Park 등, 1999). 이들 중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아동들의 삼킴 장애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각 연구에서 제시된 결과는 치료 방법에 따른 효과와 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기능 개선을 위한 중재 방법들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각 중재 기법들의 한계와 가능성을 분석하여 임상적 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연구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 기반의 삼킴 중재 효과성을 평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여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중재에 대한 문헌의 체계적 검토를 위해 체계적 고찰 보고기준(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PRISMA)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문헌은 Arbesman 등(2008)이 제시한 질적 수준분석모델을 사용하여 근거 수준을 평가하였다.

2. 문헌검색 전략

2014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의 국내·외 문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문헌 검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 한국학술정보(KISS), 누리미디어(DBpia), 교보문고ㆍ학지사(scholar), 구글학술 검색, Pubmed, ScienceDirect를 사용하였다.

문헌 검색에는 주요 키워드인 '뇌성마비', '삼킴장애', '연하장애', 'cerebral palsy', 'dysphagia', ‘swallowing disorder’를 조합하여 사용하였다. 문헌 검색과 선정 과정은 체계적 고찰 보고기준(PRISMA)에 따라 2명의 연구자가 함께 수행하였다.

3. 문헌선정 및 배제기준

본 연구의 문헌선정 및 배제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문헌선정기준

(1) 2014년부터 2024년 사이 출판된 국내·외 논문

(2) 뇌성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삼킴중재를 적용한 논문

2) 문헌배제기준

(1) 전문을 볼 수 없는 논문

(2) 학위논문, 단행본, 학술대회 포스터 논문

(3) 실험논문이 아닌 논문

(4) 체계적 고찰, 메타분석, 연구동향 논문

4. 문헌선정과정

문헌 선정 과정은 Fig 1에 제시하였다. 총 896편의 논문이 검색되었으며, 이 중 국내 연구는 306편, 국외 연구는 590편이었다. 논문의 제목과 초록을 검토하여 1차 선별을 실시한 후, 배제 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31편의 논문을 선정하고 전문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국내 연구 1편, 국외 연구 9편으로 구성된 총 10편의 논문이 최종 분석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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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Flow diagram for literature search and article inclusion

5. 연구의 질적 수준 및 분석

본 연구에서 분석된 문헌의 질적 수준 평가는 Arbesman 등(2008)이 개발한 근거 수준 5단계 분류법을 사용하여 수행하였다(Table 1). 선정된 논문은 PICO(participants, interventions, comparisons, outcomes)기준을 통해 분석하였다(Methley 등, 2014).

Table 1. Level of quality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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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결과

1. 대상 및 연구설계

분석된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연령은 6개월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을 포함하였다. 연구 참여 인원은 최소 5명에서 최대 101명까지 차이를 보였으며 연구 설계는 모두 무작위대조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을 적용하였다(Table 2).

Table 2. Qualitative analysis of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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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재방법 및 기간

중재 방법은 전통적인 삼킴재활 중재와 더불어 입안 운동치료(oral motor function therapy; OMFT), 신경근전기자극(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 NMES), 키네지오 테이핑(kinesio taping; KT) 및 입안 운동 및 감각 훈련(OMST)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OMFT 중재 방법이 다수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며, 삼킴 능력 개선에 효과적인 접근으로 보고되었다. 중재 기간은 최소 4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였고, 중재 빈도는 주당 2회에서 8회, 세션 당 소요 시간은 20분에서 1시간 사이였다.

3. 평가도구

본 연구에서는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장애 중재 효과를 평가한 10편의 논문에서 사용된 평가도구를 분석하였다. 총 30개의 평가도구가 사용되었으며, 그 중 중복된 도구는 4개였다. 평가도구의 유형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삼킴 및 섭식 관련 평가도구 9개(예: FEES, Pedi-Eat-10, FOIS)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고, 행동 및 발달 평가도구 8개(예: GAS, BASOFF), 운동 기능 및 신경 발달 평가도구 6개(예: GMFM, NDT-B, 전반적인 기능 및 발달 평가도구 6개(예: OMAS, SATCo), 그리고 그 외 평가도구 2개(예: IDDSI, Likert scale)를 각각 사용하였다.

4. 결과

본 연구에 포함된 10개 논문에서는 다양한 중재 방법이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키네지오 테이핑은 입안 근육을 활성화하여 침흘림을 감소시키고, 입안 기능을 개선하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키네지오 테이핑은 침흘림 척도(drooling impact scale; DIS)와 입술 간 간격(interlabial gap; IG)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으며, 입안 내 근육 조정 능력의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침흘림을 조절하고 입안 운동 능력 및 조정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침흘림의 심각도와 빈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삼킴 기능의 전반적인 개선에 기여하였다. 또한, 신경근전기자극과 입안 감각 운동 자극은 삼킴 기능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흡인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경근전기자극은 입안 근육의 자극을 통해 삼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입안 감각 운동 자극은 입안 내 감각 및 운동 능력을 동시에 개선하였다.

신경발달치료와 baby intensive early active treatment(babiEAT)프로그램은 삼킴 안정성을 증진시키고 흡인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babiEAT는 유아기 아동들에게 삼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흡인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입안 감각 놀이 치료는 삼킴기능뿐만 아니라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Table 3).

Table 3. Content characteristics analysis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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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 NOMS; American speech-language-hearing association national outcome measurement system, BASOFF; behavioral assessment scale of oral functions in feeding, CDR; conventional dysphagia rehabilitation, CPT;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training, COPM;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DIS; drooling impact scale, DSFS; drooling severity and frequency scale, ES; electrical stimulation, FEES; fiberoptic endoscopic evaluation of swallowing, FIPQ; feeding intervention preferences questionnaire, FOIS; functional oral intake scale, FOISI; functional oral intake scale for infants, FSIS; feeding swallowing impact scale GAS; goal attainment scale, GDS; greenberg drooling scale, GMFM; 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OME; general oral motor examination, H; hospital, IDDSI; international dysphagia diet standardisation initiative, KT; kinesiology tape, NMES; 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 NRCT; nutrition-related caregiver training, NDT-B; neuro-developmental treatment-Bobath, OMAS; oral motor assessment scale, OME; oral motor exercise, OMFT; orofacial myofunctional therapy, OMSI; oral motor intervention strategies, OST; oral sensory training, OSMS; oral sensorimotor stimulation, OSPTP; oral sensory processing therapy program, PAS; penetration-aspiration scale, 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SATCo; selective cotrol of the trunk and arms, SMS; social maturity scale, +; p<.05, −; p>.05

Ⅳ. 고찰

본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장애 중재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체계적으로 고찰한 것으로, 다양한 중재 방법들이 삼킴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주요 중재 방법으로는 입안 운동치료, 키네지오 테이핑, 신경근전기자극, 신경발달치료, 입안 감각운동치료, 그리고 babiEA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었으며, 각각의 방법은 아동의 삼킴 기능 및 입안 기능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키네지오 테이핑과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침흘림을 개선하고 삼킴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키네지오 테이핑은 입안 근육을 활성화시키고 조정 능력을 개선하는 것에 효과가 있었으며, 이는 삼킴 기능뿐만 아니라 입안 운동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6주 동안 키네지오 테이핑을 적용한 결과, 인두 근육의 두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혀, 턱목뿔근, 두힘살근 등의 근육 두께가 개선되었다. 또한 키네지오 테이핑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삼킴 시 근육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삼킴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하였다(Jung 등, 2020). 키네지오 테이핑 적용 후 근육 두께의 증가와 삼킴 기능의 향상은 키네지오 테이핑이 비침습적이고 효과적인 삼킴 재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키네지오 테이핑의 효과는 다른 물리치료와 결합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 개선을 보인다는 연구가 있다. 재활치료와 함께 키네지오 테이핑을 적용했을 때, 삼킴 장애의 여러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으며, 침흘림, 혀의 움직임, 씹기 어려움, 기침 및 목 막힘 등의 증상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Akaltun 등, 2023). 이러한 연구들은 키네지오 테이핑이 재활치료와 병행될 경우 삼킴 기능 향상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시사한다. 그러나 키네지오 테이핑의 효과는 다른 중재 방법들보다 단기적인 효과가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입안 운동을 통해 삼킴 기능을 개선하고 침흘림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이 뇌성마비 아동에게 적용되었을 때, 침흘림 조절 능력, 섭식 기능, 그리고 입안 운동 기능에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연구에 따르면, 16주 동안 주 1회, 총 16회의 입안 운동 촉진기술 적용을 통해 침흘림의 심각도가 감소하고, 섭식 기능(EDACS)과 입안 운동 기능(OMAS) 점수도 크게 개선되었다. 특히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입안 운동촉진기술의 장기적인 효과를 보여준다(Min 등, 2023). 이들 중재는 삼킴 기능 개선을 위해 중요한 근육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입안 운동의 강화와 기능 향상을 통해 아동의 삼킴 기능을 개선하고, 입안 및 인두 근육의 발달을 촉진한다. 또한 감각 자극과 입안 운동을 통해 입안 감각 능력과 운동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삼킴 안정성을 향상 시킨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아동이 감각적 자극을 통해 신체적 반응을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뇌성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단순한 신체적 치료가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포괄적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신경근전기자극과 입안 감각 운동 자극은 삼킴의 효율성을 높이고 흡인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경근전기자극은 삼킴에 관여하는 근육의 근력을 강화하고 감각 자극을 통해 반사적 삼킴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신경 섬유를 탈분극시켜 근육 수축을 유도함으로써 삼킴 기능을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Park 등, 2019). 나아가, 삼킴을 담당하는 신경 경로의 강화 및 재구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 과정에서 중추신경계의 가소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적인 감각 자극은 삼킴과 관련된 뇌 영역의 기능적 재구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Zhang 등, 2022). 입안 감각 운동 자극은 단순히 감각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삼킴 과정 전반에 걸쳐 더 세밀하고 통합적인 근육 활동을 이끌어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입안 내 감각 인지와 운동 제어가 상호작용하면서 삼킴 반사의 정확한 시점과 효율성을 향상시켰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반복적인 감각 자극은 중추신경계의 가소성을 자극하여 삼킴을 담당하는 신경 경로를 강화하거나 재구성하는 데 기여했을 수 있다. 이러한 자극은 삼킴 기능에 필요한 근육의 협응력과 조정을 향상시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삼킴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안 감각 운동 자극은 삼킴 장애 환자에게 중요한 중재 방법으로, 삼킴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질식이나 흡인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신경발달치료와 조기집중치료 프로그램인 babiEAT도 삼킴 능력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신경발달치료는 몸통과 자세 안정성을 강화하여 삼킴 능력을 향상시켰고, babiEAT은 유아기 아동들에게 안전한 삼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babiEAT은 아동의 섭식 능력을 개선하고 흡인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이는 조기 중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결과는 유아기 아동들의 삼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입안 감각 놀이 치료는 삼킴 기능뿐만 아니라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삼킴 기능의 향상 외에도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의 증진은 아동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점에서 포괄적인 치료 접근법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아동은 초기 영유아 시기에 삼킴 및 섭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신체적 안정성 뿐만 아니라 언어와 의사소통 능력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Flowers 등, 2019). 삼킴과 섭식 과정에서 아동은 주의를 집중하고, 시각적 접촉이나 음성 반응 등을 통해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되고, 건강한 삼킴 및 섭식 행동은 신체적 발달을 촉진하고, 그 결과 언어 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삼킴과 섭식은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동의 언어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삼킴 중재가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향후 치료에서는 사회적 상호 작용을 포함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러 선행연구들을 비교한 결과, 중재 방법들 간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키네지오 테이핑과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모두 삼킴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지만, 치료 기간과 빈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16주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 기간 동안 주 1회의 치료 세션을 통해 효과를 나타낸 반면, 키네지오 테이핑은 비교적 짧은 기간(6주) 동안 적용되어 즉각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차이는 치료 방법의 특성과 함께 치료 기간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또한, 중재 강도나 병행 치료의 유무가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키네지오 테이핑은 다른 물리치료와 병행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비교 분석을 통해, 본 연구의 결과는 키네지오 테이핑과 입안 운동촉진기술이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기능 향상에 효과적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이 연구는 치료 기간과 강도, 병행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중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임상에서 중재 방법을 선택할 때, 치료 기간과 강도, 병행 치료의 요소를 고려하여 보다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중재들은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연구 대상자 특성의 다양성, 참여 인원의 차이, 중재 기간과 빈도, 세션당 소요 시간의 상이함 등은 결과의 일반화에 제한을 두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 설계와 중재 방법의 표준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다룬 평가도구들의 차이가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섭식 기능과 삼킴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들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는데, 이들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향후 연구에서는 평가도구의 표준화와 이를 통해 얻은 결과들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평가도구의 개선이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결과를 얻는 데 기여할 것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중재 방법과 평가 도구를 표준화하여, 다양한 중재 방법들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중재 기간과 빈도의 차이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삼킴 기능 향상이 아동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연구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삼킴 장애 외에도 뇌성마비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같은 전반적인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들은 뇌성마비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중재 방법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Ⅴ. 결론

본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장애 중재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중재 방법에는 입안 운동촉진기술, 키네지오 테이핑, 신경근전기자극, 신경발달치료, 입안 감각운동치료, babiEA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중재는 모두 삼킴 및 입안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특히 키네지오 테이핑과 입안 운동촉진기술은 침흘림 개선과 삼킴 기능 향상에서 두드러진 효과를 나타냈고, 신경근전기자극은 흡인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었다. 신경발달치료와 babiEAT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의 섭식 기능 개선에 기여하며 조기 중재의 중요성을 뒷받침하였다.

이러한 중재들은 삼킴 효율성뿐 아니라 사회적 상호 작용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치료적 접근은 뇌성마비 아동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중재 방법과 평가 도구의 표준화를 통해 연구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중재 효과가 삶의 질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임상 현장에서 뇌성마비 아동의 삼킴 장애를 효과적으로 중재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각 중재 기법의 특성과 효과를 고려해, 아동의 발달 단계와 기능 수준에 맞춘 개별화된 치료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키네지오 테이핑, 입안 운동촉진기술, 신경근전기자극은 침흘림 감소와 삼킴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임상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조기 중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유아기부터 적극적인 치료 개입이 필요하며, 이는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향후에는 전문가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치료 접근으로 보다 효과적인 중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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