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해병대 소대장의 코칭 및 지시적 리더십과 자기 효능감 및 응집력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증적 연구이다. 포항 해병부대의 소대원 488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1월 18일에서 1월 25일까지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frequency, t-test, ANOVA와 scheffe's test 및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응집력 정도는 연령, 병과, 계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코칭 리더십 정도와 응집력 정도와의 관계는 중등도 정도의 순 상관관계(r=.492,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시적 리더십 정도와 응집력 정도와의 관계는 약한 순 상관관계(r=.213, p<.001), 자기 효능감 정도와 응집력 정도와의 관계는 강한 순 상관관계(r=.849,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칭 리더십 정도가 높을수록, 자기 효능감 정도가 높을수록 응집력 정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변화하는 군 환경과 신세대 장병에 적합한 소대장의 리더십 개발에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