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uglans sinensis Wal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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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인 에탄올 추출물의 사고화탄소 유도 간섬유화 억제 효과 (Inhibitory effects of the Juglans sinensis Walnut Ethanol Extract on Carbon Tetrachloride-induced hepatic fibrosis in Rats)

  • 장선일;임창경;유진덕;김희수;윤용갑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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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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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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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inhibitory effects of the Juglans sinensis walnut ethanol extract (JSWE) on carbon tetrachloide (CCl₄)-induced fibrosis, serum transaminases (GOT and GTP), hepatic glutathione (GSH), serum pro-inflammatory cytokines (IL-1β and IL-6) were investigated in rats. JSWE significantly inhibited on CCl₄-induced fibrosis in dose-dependent manner. Moreover, JSWE significantly inhibited on the serum levels of GOT, GTP, IL-1β, and IL-6 in dose-dependent manner in CCl₄-induced fibrosis rat. However, JSWE markedly increased the production of hepatic GSH in a dose-dependent manner. These results show that JSWE may explain some known biological activities of Juglans sinensis walnut including their anti-fibrot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and is of considerable benefit in the treatment for live diseases.

Carpathian 호도(胡桃)나무의 종간품종간접목(種間品種間接木)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Heteroplastic Grafting of Carpathian Walnut)

  • 박교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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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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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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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호도(胡挑)나무는 Nut와 Timber겸용생산 유실수(有實樹)이나 일정(一定)한 생육조건(生育條件)을 요구(要求)하므로 비교적(比較的) 분포(分布) Range가 넓은 Juglans mandshurica와 Juglans nigra를 태목(台木)으로 하고 $N40^{\circ}$ 최저(最低)$-35{\sim}-40^{\circ}C$에 재배(栽培)가 안정(安定)한 Carpathian Walnut 내한성품종(耐寒性品種) 5개(個)와 $12-15^{\circ}C$의 온난(溫暖)한데 재배(栽培)가 잘되는 Persian Walnut을 접수(接穗)로 하여 종간(種間) 및 품종간접목(品種間接木)을, 시행(施行)하여 대형온실내(大型溫室內)에 완전목동화(完全木動化)된 환경조절온실내(環境調節溫室內)에서 온도(溫度)는 $28^{\circ}C$, 습도(濕度)는 85~100%로 하여 Modified cleft grafting방법(方法)을 채택(採擇)하고 1981~1983년(年) 사이에 3개년간(個年間)에 걸쳐 온실접목(溫室接木)을 실시(實施)하였는 바 동종간접목(同種間接木)보다 이종간접목활착율(異種間接木活着率)이 비교적(比較的) 높았으며 99.33%~100%의 활착율(活着率)을 보였고 상기(上記)한 4개수종(個樹種)과 Juglans sinensis를 통(通)한 5개수종간(個樹種間)의 Heteroplatic 및 Homoplast grafting에서 태목(台木)은 5%의 유의성(有意性)을 보였으나 접수(接穗)에서는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즉(卽) J. mandshurica와 J. nigra와 같이 태목(台木)의 활력(活力)이 강하면 이종간접목(異種間接木)이 잘되고 또한 접목유합속도(接木癒合速度)가 빠르고 접목묘(接木苗)의 생육(生育)이 왕성(旺盛)하고 접목(接木)의 친화력(親和力)이 높아서 Carpathian과 Persian Walnut과의 종간접목(種間接木)으로 이들 태목(台木)과 접수품종(接穗品種)의 특성(特性)을 합성(合成)한 것과 같은 내한성(耐寒性) 내난성(耐暖性)을 보강(補强)시켜 우리나라 중부지방(中部地方)에 국한재배(局限栽培)되고 있는 호도(胡挑)나무산업(産業)을 우리나라 북부(北部)와 남부지방(南部地方)까지 확대재배화(擴大栽培化)의 기틀이 마련되는 종간접목(種間接木)에 의(依)한 "양친형질합성(兩親形質合成)" 효과(效果)로 품종개량(品種改良)에도 유효적(有效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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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수액의 유출특성 (Sap Outflow Characteristics of Walnut Tree (Juglans sinensis Dode))

  • 김철우;김만조;박영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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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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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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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휴면기에 수액이 유출되는 호두나무의 전정시기를 구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같은 속의 가래나무를 비교종으로 하여 수액 유출특성을 조사하였다. 가래나무와 호두나무의 총 수액유출일은 34일로 나타났다. 호두나무 수액의 총 유출량은 2,922 mL/주, 가래나무는 평균 3,135 mL/주로 나타났으며, 2 수종의 수액 유출기간과 유출되지 않는 기간이 유사하였다. ANOVA 분석결과 수액의 유출량은 유출일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차가 있었으나, 수종에 따른 유의성은 없었다. 상관분석결과 호두나무와 가래나무 모두 일 최저기온이 수액 유출량(r=0.56 and r=0.46)과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직경이 5 cm인 호두나무 가지를 수액이 유출하는 시기에 전정하면 최대 48일 동안 절단면에서 수액이 유출되었으며, 개엽기에는 수액이 유출이 없었다. 따라서 호두나무 전정 시 수액의 유출을 최소화 하려면 수액의 유출이 발생하는 시기를 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에조꼬리납작맵시벌(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의 宿主 호도송곳벌(Tremex apicalis Matsumura)에 관하여 (Tremex apicalis Matsumura as a Host of an Ichneumon-fly, 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

  • 김창환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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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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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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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Kim and Son (1969) reported an ichneumon-fly, 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 as a parasite of Sirex nitobei Matsumura which is one walnut, Juglans sinensis Maximowicz but Sirex nitobei Matsumura was misdetected by them. The host of 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 is not Sirex nitobei Matsumura but Tremex apicalis Matsumura which was unrecorded in Korea up to the date. And the fact is added that Ibalia takachihoi Yasumatsu also attacks the same pest, Tremex apicalis Matsu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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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나무 줄기와 가지의 병원균(病原菌) 삼종(三種)의 동정(同定)과 균사생장(菌絲生長)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요인(要因) 구명(究明) (Identification of Three Fungi Associated with Stem and Twig Diseases of Juglans sinensis in Korea and Characterization of Factors Affecting Their Growth)

  • 이명옥;이영희;조원대;이경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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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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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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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本) 실험(實驗)의 목적(目的)은 천원(天原), 영동(永東), 괴산(塊山)에서 재배(栽培)하고 있는 호두나무(Juglans sinensis Dode)에 가지마름과 고사(枯死)를 일으키는 병원균(病原菌)을 분리(分離)하여 동정(同定)하고 이들 병원균(病原菌)의 병원성(病原性) 및 배양적(培養的) 특성(特性), 발병율(發病率) 등(等)을 조사(調査)하는 것이었다. 분리(分離)된 병원균(病原菌)의 균학적(菌學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이들균(菌)은 Botryosphaeria dothidea (Mou g. ex Fries) Casati et de Notaris(가지마름병(病)), Phomopsis albobestita Fairman (Phomopsis 가지마름병(病)), Melanconis juglandis (Ellis et Everhart) Graves(검은 돌기 가지마름병(病))로 동정(同定)되었다. 온실내(溫室內)에서 이들균(菌)의 병원성(病原性)을 검정(檢定)한 결과(結果) 2년생(年生) 호도나무 묘목(苗木)에서 병원성(病原性)이 입증(立證)되었다, 균사생육(菌絲生育)에 미치는 온도(溫度)의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B. dothidea와 P. albobestita는 $25{\sim}30^{\circ}C$ 사이에서 생육(生育)이 양호(良好) 하였으며, M. juglandis는 $20{\sim}25^{\circ}C$에서 생육(生育)이 가장 좋았으며 세 가지 균(菌)모두 $4^{\circ}C$$40^{\circ}C$에서는 생장(生長)하지 않았다. 분리(分離)된 세 균(菌)의 생육(生育)은 배지(培地)에 따라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으며 생육최적(生育最適) pH는 B. dothidea와 M. juglandis의 경우 4.0~8.0의 범위(範圍)이며 P. albobestita의 경우(境遇) 4.0~5.0으로 나타났다. 균사생육(菌絲生育)에 미치는 탄소원(炭素源)과 질소원(窒素源)의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B. dothidea의 경우(境遇) 탄소원(炭素源)으로는 glucose, sucrose, starch 및 maltose을, 질소원(窒素源)으로는 histidine과 potassium nitrate를 첨가(添加)한 배지(培地)에서 생육(生育)이 좋았다. P. albobestita의 경우(境遇) 탄소원(炭素源)으로 glucose 와 sucrose를 질소원(窒素源)으로 alanine과 potassium nitrate를 함유(含有)한 배지(培地)에서 생육(生育)이 좋았으며 M. juglandis는 glucose, sucrose, potassium nitrat, 함유(含有) 배지(培地)에서 생육(生育)이 좋았다. 주요 호도나무 재배지역(栽培地域)에서 발병(發病) 상황(狀況)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조사지역(調査地域) 모두에서 P. albobestita에 의한 피해(被害)가 가장 심하였으며, 15년생(年生) 이상(以上)된 수목(樹木)이 어린나무보다 더 피해(被害)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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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실생묘 유래 호두나무의 수령별 수확량 및 과실 품질 (Yields and Fruit Quality of Different Aged Walnut Trees (Juglans sinensis Dode) Derived from Seedlings in Gimcheon)

  • 오성일;이욱;김철우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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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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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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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실생묘 유래 호두나무의 수령별 수확량 산정과 과실 품질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호두 주산지인 김천지역의 재배임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공시목은 10년생부터 60년생까지 9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등급별 15본을 선정하여 총 135본이다. 수령별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수고는 10.3 m, 평균 수관면적은 63.7 ㎡으로 나타났다. 수령별 결실특성을 조사한 결과, 본당 착과수는 평균 573.1개이며, 35년생 호두나무가 974.0개로 가장 많은 반면 10년생 호두나무가 124.7개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결과모지당 착과수는 35년생 호두나무가 3.1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령별 과실특성을 조사한 결과, 과실 유형별 평균 무게는 각각 청피호두 58.7±4.0 g, 알호두 10.5±0.5 g, 인 4.9±0.2 g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실 유형별 평균 수확량은 청피호두 32.5±13.8 kg, 알호두 5.9±2.5 kg, 인 2.8±1.2 kg이었으며, 수관면적, 결과모지당 착과수, 1 ㎥당 착과수 등과 정의상관관계를 보였다. 실생묘 유래 호두나무의 수령에 따른 본당 수확량 추정식은 청피호두의 경우 y=8993.9·ln(수령-9)+8230.3, R2=0.8531와 알호두 y=1647.1·ln(수령-9)+1442.1, R2=0.8527로 산출하였다.

거접법을 이용한 호두나무 유경접목 (Epicotyl Field Grafting in Walnut (Juglans sinensis Dode))

  • 박효원;이욱;오성일;조용성;김철우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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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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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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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기존의 양접법(field grafting) 기반 유경접목법과 개선된 거접법(bench grafting) 기반 유경접목법의 묘목 활착률 및 각각 생산된 묘목의 등급(상·중·하품) 비율과 묘목 생산 시 단순 수익률을 비교·분석하여 효율적인 접목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년 간 평균 접목활착률은 각각 기존 유경접목법 30.3%, 개선 유경접목법 77.1%로 나타나 개선방법의 묘목활착률이 2배 이상 높았다. 생산된 묘목 등급은 기존 유경접목법의 경우, 상·중·하품의 비율이 2:3:5, 개선 유경접목법은 3:4:3으로 나타나 개선방법의 '상품' 및 '중품' 묘목 비율이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투입비용 대비 판매수익으로 효율성을 계산한 결과, 기존 유경접목법 1.08, 개선 유경접목법 1.59로 개선방법의 수익률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개선된 거접법 기반 유경접목법은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접목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효율적인 묘목생산 및 보급으로 고품질 과실생산을 통한 생산자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사료된다.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호두나무 재배지역 변화 예측 (Predicting the Changes in Cultivation Areas of Walnut Trees (Juglans sinensis) in Korea Due to Climate Change Impacts)

  • 이상혁;이상훈;이솔애;지승용;최재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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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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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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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호두나무에 대하여 단기임산물 재배적 지도를 바탕으로 기후변화를 고려한 전국의 재배가능지역을 MaxEnt 모델을 이용하여 추출하였다. RCP 4.5 및 8.5 시나리오와 HadGEM2-AO모델을 이용하여 2050년대와 2070년대의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지역 변화를 예측하였다. 분석결과, 미래의 재배적지면적을 현재 수치와 비교하였을 때, RCP 4.5에서는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에 이르는 우리나라 서쪽 지역이 주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RCP 8.5에서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고도가 600m 이상으로 높은 지역인 강원도는 2070년대 RCP 4.5에서 18.3%, RCP 8.5에서 56.6%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의 영향 정도에 따라 전국적으로 재배가능지역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호두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을 분석한 결과 공주시, 김천시, 영동군은 2070년대에는 RCP 8.5에서 재배지역의 감소가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공주시는 RCP 4.5에서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군과 천안시는 현재의 재배가능지역이 모든 시나리오에서 유지될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 생산을 위한 기후변화 영향평가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Microstroma juglandis에 의한 호두나무 흰곰팡이병 발생 (Occurrence of Downy Leaf Spot on Juglans regia Caused by Microstroma juglandis in Korea)

  • 이상현;이승규;박지현;조성은;신현동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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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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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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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11년 6월에 김천과 무안의 호두나무 재배지에서 잎에 노균병 병징과 유사한 증상이 관찰되었다. 병든 잎의 뒷면에는 다각형의 병반에 흰색의 곰팡이가 눈꽃처럼 형성되었고, 상응하는 잎의 앞면에는 퇴록 부분이 생겼다. 병세가 진전되면서 병든 조직은 붕괴되었고 나중에는 괴사되었다. 이 병의 원인균은 형태적 및 배양적 특징으로 보아 Microstroma juglandis로 동정되었다. 또한 균주의 ITS rDNA 염기서열을 GenBank에 등록된 M. juglandis의 자료와 비교하여 100%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호두나무 묘목에 병원성 검정을 실시하여 코흐의 원칙을 만족시켰다. 이 병은 지금까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그리고 서아시아(인도, 파키스탄, 터키)에서 보고되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이 병을 처음으로 보고하며, 병명은 '호두나무 흰곰팡이병'으로 제안한다.

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 (에조납작맵시벌)의 生活史에 關하여 (On the Life Cycle of Megarhyssa jezoensis Matsumura (Ichneumonida))

  • 김창환;손제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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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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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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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忠南 禮山郡 禮山邑, 新陽面, 大興面의 3地區에서 1964年 4月부터 1968年 12月까지 調査한 結果 Megarhyssa jezoensis가 호도나무의 害蟲인 Sirex nitobei에 寄生함을 알았고 그 生活史는 다음과 같았다. 1. 越冬後 成蟲出現은 4月下旬부터 5月中旬까지이며 最盛期는 5月 5日이였고, 一化基成蟲은 7月上旬에서 7月中旬 사이에 出現했고 最盛期는 7月 10日 이였으며 二化基成蟲은 9月下旬부터 10月下旬까지에 出現했고 最盛期는 10月 8日 이였다. 2. 幼蟲發育은 一化基가 5月上旬부터 6月下旬까지 二化基가 7月中旬부터 9月上旬까지, 三化基는 10月上旬부터 이루어졌다. 3.  期는 6月下旬부터 7月中旬까지이고 二化基는 8月下旬부터 9月中旬까지이다. 4, 成蟲은 호도나무 줄기속 Sirex nitobei의 成蟲에 産卵하고 孵化幼蟲은 Sirex nitobei의 幼蟲을 파먹고 成長 化한다.  態로 越冬하되 이른 것은 早春에 成蟲으로 되어 호도나무 줄기속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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