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전기저널 (JOURNAL OF ELECTRICAL WORLD) (JOURNAL OF ELECTRICAL WORLD)

대한전기협회 (KOREA ELECTRIC ASSOCIATION)

  • 월간

통권456호

  1. 대한전기협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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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문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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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한전기협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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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현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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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경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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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전기협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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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말띠 해를 맞아 힘차게 첫걸음을 내디뎠던 2014년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2014년은 전력산업계에 있어 어떤 해였을까. 소위 직장 생활을 오래한 고참 직원들의 경우에는 업무에 대한 능숙함과 여유가 묻어난다. 하지만 반대로 신입사원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좌충우돌하기 마련이다. 아마도 2014년은 그런 신입사원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익숙해질만 하면 환경이 급변하며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되돌아본다.
  7. 박상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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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한전기협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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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풍력산업의 성장세가 세계 선진시장의 움직임에 비해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다. 분명 수많은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고,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관심도 높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불안감이 느껴진다.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복잡하게 엉켜 있는 실타래를 푸는 것만큼 어려워 보인다. 국내 풍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대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국풍력산업협회 이임택 회장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9. 대한전기협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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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은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발전소 등 전력설비를 증설해 대응하는 것에서 벗어나, 전력수요를 적절히 관리해 수요 증가세를 억제함으로써 전력수급의 안정화를 이루겠다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이에 지난달 25일 개설된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발전자원만을 유일한 공급원으로 거래하던 현행 전력시장에서, 발전자원과 수요자원을 통합해 거래하는 시장으로 전환됨을 뜻하기 때문이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0. 대한전기협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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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정기회의에서 보류됐던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하 방폐장)에 대한 운영허가 심의가 이달 중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도 보류될지, 아니면 허가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것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입장인 만큼 머지 않아 운영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보관 중인 방폐물은 어떻게 경주에 있는 방폐장으로 옮겨질까.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방폐물을 방폐장까지 완벽하게 운반하는 막중한 임무는 '청정누리호'가 맡고 있다. 청정누리호의 안전 확보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11. 대한전기협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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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한전기협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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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세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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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전기협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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